코잔 공원
루리코지 오층탑

셋슈 동상

셋슈 동상
처음부터 재생

셋슈 는 15세기 후반에 활약한 선승으로, 수묵화를 완성한 일본미술사의 거장입니다. 1420년에 현재의 오카야마현의 일부인 빗추국 에서 태어났습니다.
셋슈는 40세 무렵 야마구치에 와서 운코쿠안 이라는 아틀리에를 거점으로 해서 화필을 즐기며 수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1467년, 당시 야마구치를 통치하던 오우치 가문의 배를 타고 중국 명나라로 건너가 그림 작업을 하며 후년의 작품에 영향을 준 중국의 풍물을 접했습니다.
1469년, 일본으로 돌아온 셋슈는 잠시 야마구치에 살았지만, 그 후 20년 가까이 여행을 했습니다. 1486년경에 다시 야마구치에 돌아온 셋슈는 운코쿠안을 아틀리에로 하여 많은 걸작을 남겼습니다.
국보 <사계 산수도>는 이 해에 그려졌습니다.
운코쿠안 건물은 코잔 공원 건너편 산기슭에 복원되었습니다.

이미지 일러스트

코잔 공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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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の園(Oto-no-sono) oto-no-sono.com/ 『鳥居』 (Torii—Sacred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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